예전에 성경 암송 60구절을 반복하며 암송을 열심히 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수십년이 지난 지금 그때처럼 복습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나 힘든 상황을 만나면 그때 암송했던 말씀이 생각나서 마음을 다잡고 기도하게 됩니다.
힘들 때는 이런 말씀이 생각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미래가 막막할 때는 이런 말씀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또 이런 말씀도 마음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그리고 삶이 흔들릴 때마다 붙들게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조금씩 마음에 남아 있는 말씀들이 어느 순간 삶을 붙들어 줍니다.
인생의 순간순간 떠오르는 말씀들을 붙잡게 됩니다.
그래서 가끔 성령께서 마음에 새긴 말씀을 다시 떠올리게 하십니다.
마음에 새긴 말씀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평생의 자산이 됩니다.
살아가다 보면 상황은 계속 바뀌지만
마음속에 남아 있는 말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말씀이 마음에 있으면 인생의 순간순간 떠오르는 말씀들을 붙잡게 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다시 붙들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