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업, 제2수입을 고민할 때 자주 언급되는 직업 중 하나가 공인중개사입니다. “집만 소개해주면 돈 벌죠?”
“월 수백만 원 가능하다면서요?”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오늘은 중개 수수료 구조부터 실제 월수입까지 현실적인 관점에서 정리해드립니다.
1️⃣ 공인중개사란 어떤 직업인가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매매·임대차 거래를 중개하고
법적으로 정해진 중개 수수료를 받는 사람입니다.
✔ 개인 사업자로 활동 가능
✔ 프리랜서 형태도 가능
✔ 부동산 컨설팅으로 확장 가능
장점은 전문 자격이 있고
한 번의 거래에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 수수료 구조가 어떻게 되나?
부동산 거래에서는
중개 수수료율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예시로 단순 정리하면:
🔹 매매 거래
- 1억 원 이하: 0.6% 이내
- 1억~3억: 0.5% 이내
- 3억~6억: 0.4% 이내
- 6억~9억: 0.5% 이내
- 9억 이상: 0.4% 이내
(※ 실제 수수료율은 지역, 거래 형태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전·월세 거래
- 5,000만 원 이하 월세: 0.4%
- 5,000만 원 초과 월세: 0.3%
(※ 단순 예시이며, 도시별 상한이 존재)
3️⃣ 월수입 현실 계산
예를 들어
매매 거래 5억 원짜리 아파트를 중개해
수수료 0.4% 받는다고 가정하면:
5억 × 0.004 = 200만 원
이 수수료는
부가세 포함 전 금액입니다.
여기서
✔ 부가세
✔ 사무실 운영비
✔ 광고비
✔ 세금
등을 빼면
실수령은 조금 낮아집니다.
4️⃣ 거래 수에 따라 달라지는 월수입
공인중개사는
일정한 월급 개념이 아니라
성사 거래 수 × 수수료 구조입니다.
예시로 계산해 보면:
- 월 1건 거래 (5억 매매): 200만 원
- 월 3건 거래: 600만 원
- 월 5건 거래: 1,000만 원
결국
성사 건수와 거래 금액이 수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5️⃣ 현실적인 난관
✔ 거래 성사는 운이 아니라 ‘인맥 + 현장 경험’
✔ 초반에는 고객 확보가 쉽지 않음
✔ 광고비 부담 커질 수 있음
✔ 계절별 부동산 시장 영향 큼
즉,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있다고 해서
바로 높은 수입이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6️⃣ 장점과 단점
✔ 장점
- 고수익 가능
- 프리랜서형 구조로 유연함
- 네트워크 확장 시 컨설팅으로 이어짐
✔ 단점
- 수입 편차 큼
- 초반 안정적인 수익 불확실
- 전문성과 경험이 성패를 좌우
현실 정리
공인중개사는
“한 건 성사로 큰 수익”이라는 면에서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거래가 없으면 수입도 없습니다.
즉,
시간 투입 + 영업력 + 신뢰가
수입을 좌우하는 직업입니다.
👉 단발성 거래 수익도 좋지만 포트폴리오형 부업 + 온라인 구조와 병행하면 안정적인 수입 체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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