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기흥점 쇼파 구경하기

이케아 기흥점을 다녀왔습니다. 11시에 오픈인데 일찍 도착해서 차에서 잠시 기다리니 10시 30분 경인가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래도 매장 안은 11시에 오픈이어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주로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차와 식사를 하면서 기다리기도 하였습니다. 저도 애플파이와 원두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렸습니다. 

이케아 돌돌이를 쓰고 있는 데 너무 편해서 돌돌이도 살겸 구경도 할 겸 방문을 한 것입니다. 

주차장에서 들어가자마자 전시된 모습

애플파이와 원두커피

천연가죽의 냄새가 물씬 났던 가죽쇼파

1인용 쇼파들

소파는 깊숙이 앉아 머리까지 받쳐 주는 소파들이 편했습니다. 이케아의 감성과 디자인과 색감등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